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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빙수 먹어봤어요!!!!???? 제주도 빙수 먹어봤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주 빙수가 제일 맛있고 크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1 저는 육지(제주도외 지역;;;) 빙수는 먹어보지를!!!!!!!!!!!!!!!!!!!!!!!!!!!!!! 못했습니다. 털썩 OTL 뭐 제주에서도 자주 먹는편은 아니지만..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쨌든! 육지에서 살던 사람들 말이나...티비에서 나오는 빙수;;; 보다는 제주는 훨씬 크고!!!!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올려주고!!!! 수박! 딸기! 바나나!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시리얼! 통조림과일!! 떡!!!!! 등등등!! 다양한 토핑들이 가득 가득 있어서!! 참 먹을맛이 난다지요!! 이힝!! 팥빙수!! 과일빙수!! 딸기빙수!!..
[제주시_맛집] 서문시장으로 고기 먹으로 오세요! [제주시_맛집] 서문시장으로 고기 먹으로 오세요! 사실 서문시장은 동문시장에 비해 상권도 작은데다 이래저래 사람들이 찾는 빈도수가 작은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뭐 저도 거의 갔던 기억이 없네요;; 하핫;;; 그런데 얼마전 서문시장에 가면 한우를 싸게 먹을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사람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서문공설시장을 들어서면 정육점이 보이는데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옆에 상가로 올라가서 고기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제주산 한우고기를 모듬 만원부터 각 부위별로도 구입이 가능하구요!!!!!!! 육회용으로도 썰어주더군요.(양념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희는 육회와 등심을 사서 구워먹는곳으로 갔는데 서문공설시장 건물안에 거의 모든 가게에서 사람들이 고기를 먹고 있더군요;; 저희도 빈곳..
빠이에서 현대적인 숙소?! 부띠끄하우스 빠이에서 현대적인 숙소?! 부띠끄하우스 빠이는 동네 분위기상의 전략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숙소가 방갈로 형태입니다. 뭐 저야 여기저기 치대어 잘 자는 사람이라 숙소가 딱히 상관은 없었지만 반남후에서 벌레때문에 일행이 숙소를 옮기게 되어 알게된 숙소 부띠끄하우스입니다!!!!!!! 지도가 없는데 ㅠ_ㅠ 아야서비스에서 강쪽으로 가시다 보면 삼거리가 있는데 그 삼거리쯤~에 위치해있습니다(아..하하하하하하하..참 설명 못났네요;;) 숙소는 깔끔하구요! 아저씨도 친절하세요! 하루에 더블룸 300밧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옆에 클럽(?)이 있어서;;; 밤이면 시끄럽습니다. 아저씨가 처음에 이 점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혹시나 빠이에서 벌레 때문에 방갈로가 싫다!! 라는 분은 부띠끄하우스도 추천해드려요!..
불꽃을 사랑한 아이
빼꼼
지금도 자연생태 우수마을 강정마을 에서는. 무언가에 지쳐 보이는 전경들이 있고 안됩니다를 외치는 공무원이 있고 동네어른들과 수첩에 적어가며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있고 막혀버린 올레길에 당황하는 올레꾼들이 있고 내일이면 올라가야 하니 지금 종교집회에 꼭 참여해야 한다는 종교인이 있고 얼굴에 한숨뿐인 강정마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앉아있다. 그 중 나 처럼 무엇이 옳은걸까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빠이(pai)에서 뒹글거리기에 좋은 숙소! 반남후! [빠이(pai)에서 뒹글거리기에 좋은 숙소! 반남후!] 뭐 다른 지역도 그렇겟지만 빠이(pai)는 호불호가 갈리는 곳입니다. 어떤분은 3시간 꼬불꼬불 길을 다시 달려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떤분은 다시는 가지않으리라 다짐을 하지요!!(실제제가 만났던 중년부부께서는 시골 빠이가 뭐가 좋아..라며 가이드북을 찢어버리셨다는..으하하하하;;) 그리고 그 와중에 호불호가 더 갈리는건 숙소!! 빠이에는 거의 방갈로 형태의 숙소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현대식(?) 숙소는 저희가 있을때는 한군데 찾았어요 ;ㅁ; 쨌든!! 처음 3박 인가..4박인가 숙박했던 반 남후!! 시내에서 걸어서는..무리예요;;(저희 처음에 걸어가다가 죽을뻔...컥!!!!!) 오토바이 타면 금방인데 말이죠이!!!!! 형제가 운영하는데..숙소가..
너에겐 미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