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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토닥토닥
비오는 날이면. @비오는 날이면. 가끔 그 거리에서 먹던것들이 생각난다.
푸짐함이 느껴진다! [두루치기] 저는 육지(제주에서 그렇게 부릅니다;;; 으히힛)에서 두루치기를 먹어본 기억은 사실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것도...무슨 체인점으로 기억하는데 콩나물 과 고기를 볶아 주더군요.그때 허걱!! 했습니다! 제가 동행에게 제주에서 이런건 통하지도 않아!! 제주의 두루치기를 먹어봐야해!!! 라고!!!! 아주 자랑스 럽게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으히히히힛;; 식당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주의 일반 두루치기는 대부분 무채/파채/김치/콩나물/마늘까지 대부분 뭐 요래 넣고 볶습니다.고기는 뭐..냉장을 쓰느냐 냉동을 쓰느냐 그건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 제주의 두루치기집은 상당히!!!! 푸짐하다고 느껴집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식당은 원래 본점이 "서귀포 용이식당..
제주에서 세랭게티를 느끼다. [와흘목장] 제주에서 세랭게티를 느끼다. [와흘목장]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열을 올리고 있을 무렵 방영된 CF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CF인데요.그 중 눈을 사로 잡은 장면 하나가 바로 아프리카를 떠올리는 듯한 느낌의 컷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보았는데...하다가 생각난곳이 바로 "와흘목장"입니다. 이곳은 와흘리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목장으로 따로 편의시설이 있거나찾아가는 길이 명확하거나 그런곳은 절대 아닙니다..그래서 함부로 추천해줬다가는...핀잔을 들을 수 있는곳이기도 하죠! 그러나 와흘목장의 매력적인 것은 사람이 덜 찾는 만큼 자연의 모습 그대로...날씨가 좋은면 파란 하늘에 한라산이 뒤로 보이는 초원의 모습이..날씨가 흐리면 나무의 원래 느낌이 더욱 살아나서 조금 더 ..
또 다시 주말을 향해! @또 다시 주말을 향해! 달려라! 달려!
2011년 11월 19일 제주는! 안개의 섬이 되었다지요!!!!!!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노랑 빨강 가을은 이젠 안녕!
빛이 좋아. @빛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