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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8월 삿포로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맥주 축제! 8월 삿포로여행을 검색했을때 많이 나오는것중 하나가 맥주 축제다. 북해도 맥주 축제!홋카이도 맥주 축제!삿포로 맥주 축제!무엇으로 불려도 좋은 맥주 축제! 삿포로에서는 7월 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오도리 공원에서 큰 맥주축제가 열리는데8월 중순에 여행을 시작한 우리에게는 엄청난 기대거리중 하나였다. 평소에 맥주를 좋아하기도 하고, 낮맥에 대한 로망이랄까. 숙소에서 걸어서 오도리 공원을 향하는데 멀리서 보이는 부스에 왠지 두근두근 흔히 알고 있는 아사이맥주,기린맥주,삿포로맥주를 공장에서 바로 가져와 제일 맛있게 먹을수 있다니!이 얼마나 신나는 경험인지! 그렇다고 일본 맥주만 판매하는것은 아니다.일본 맥주 부스가 가장 크고 그 외에 외국 맥주 부스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시스템이였다.운영시간이 낮 12시.. 더보기
8월 어느날 삿포로 여행 시작! 8월의 다녀온 삿포로 여행기한참 더울 무렵에 삿포로 비행기에 올랐다.맥주 축제가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처음이라서 좋았고, 삿포로라서 좋았다. 국내에서는 몇번 이용하였는데 국외로 가는 제주항공은 처음이였다.티웨이로 태국을 갈때 자리가 너무 좁아서 불편(?)했는데 그만큼은 아니여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비행기만 타면 기내식을 기대하는데 인천-삿포로는 기내식이 없었다.조금 아쉬웠지만 기내식대신에 빙고 게임이 있었다! 기내식 대신 즐거움을 채워줬던 빙고제일 먼저 맞췄다면 좋았겠지만 그냥 웃고 즐기고 끝났다.우남씨와 편의점 쏘기 내기를 하였는데...결과가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다만 짧은시간 무척이나 즐겁게 게임에 임했다.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여행의 즐거움을 채워주는것이라제주항공 칭찬해!!! 삿포로가 가까워졌구나 .. 더보기
대만여행 볼거리중 가장 힘들었던 지우펀 대만여행을 친구들과 , 부모님과 다녀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곳은 지우펀입니다.예전에 아홉(지우)가구가 살았다고 해서 지우펀이라고 하던데 금광이 발견되면서 부자 마을이 되었다지요.그리고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 촬영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었구요. 이미 지옥펀으로 유명한 지우펀을,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홍등의 거리가 보고 싶어서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좋아서가보자! 라고 다짐을 하였지만 역시나 지옥펀 명성답게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그래도 힘을 내어 많은 사람들 사이로 홍등을 찍고, 나름의 분위기를 느껴보려 했지만.... 지우펀을 방문했던 두번의 시기 모두 날씨가 흐리고 , 비가 부슬부슬 오다가 말다가 해서 체력이 바닥인 상태라 뭘 느끼고 즐기고 제대로 하지를 못한거 같아요.뭔가 애증의 장소가 되어버렸지요.. 더보기
대만여행 시작은 맛집 선택부터!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은 당연히 포기 못하는것중에 하나지요.대만도 워낙 맛있는 집이 많아서 나름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먹으로 다녔답니다! 직접 먹어본 음식들의 생생후기를 알려드릴께요!대만여행 계획 중이라면 맛집 선택은 필수입니다! 곱창국수시먼딩 맛집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아종면선을 찾아갔습니다.뭔가 이름부터 호불호가 갈릴만한 음식인데저에게는 완전 그레잇은 아니였어요.그냥 한번쯤 먹어보자 정도?! 근데 같이 갔던 일행은 해장할때 좋을꺼 같다고 생각날꺼 같다고 하더군요! 지파이일명 닭튀김지나가다 보이는 아무가게 에서 그냥 사보았는데 숙소에서 맥주 한잔하기에 좋은 안주였어요!넓게 퍼진 닭이 통채로 튀겨져 있는 신기방기 비주얼인데 맛있어요! 시먼딩 마라훠궈개인적으로 대만에서 먹은것 중 후회하는것 하나가 있다고.. 더보기
대만여행! 부모님과 여행은 처음이라! 일정편 대만의 볼거리가 많으니 동행하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서 일정을 잡기에 무난무난하지요.온천도 있고 , 단수이같은 자연도 있고 또 풍등날리기 같은 체험도 있으니 누구와 가도 좋아하는걸 찾아서 다닐수 있는거 같아요.저같은 경우 부모님이 식물을 좋아하셔서 타이페이 식물원 , 장개석 관저 , 임가화원을 일정에 넣었지요!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오늘은 그림일기 형태로 한번 나열해볼까 합니다! :-) 1일차 대만 도착!부산에서 대만으로 중화항공 타고 이동했는데 기내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도착하고 보니 이미 저녁이라서 삼미식당 가서 저녁을 먹고 용산사 산책!절 분위기가 우리나라와 달라서 신기 했어요. 2일차 (예스진지 버스투어) 예류 입니다! 버섯모양 바위들이 신기하나 곳이지요.비가 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 더보기
대만여행! 부모님과 여행은 처음이라! 어른이 되면 부모님을 모시고 꼭 여행을 가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부모님의 시간과 맞추기가 힘들어라는 핑계로 혼자 다니고 친구들과 다니고. 그러면서 마음 한켠에 내내 부모님과 한번 가야 되는데..다짐만 쌓이던중 드디어 부모님과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계획없이 다니는데 역시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니 이것저것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먹는것.이동하는것 등등그래서 결정한 여행지는!! 대만! 입니다! 이유라고 한다면1. 항공시간이 짧다 = 부모님이 해외여행 비행기가 처음이라 장거리 비행에 대한 답답함을 처음부터 드리지 않고자!2. 자연과 즐길거리가 둘 다 있다 = 풍등날리기 체험부터 예류의 자연까지. 취향을 고를수 있어서 좋아요!3. 나름이 친근한 음식이 있다 = .. 더보기
대만여행 매력은 누구와도 어울린다는것! 짜잔! 하고 대만여행기를 꺼내온! 아톰양입니다. :-) 시간은 없고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몇가지 추천지 중 하나가 대만이지요. 왜?냐고 묻는다면대만은 항공도 가깝고 , 음식도 맛있고 , 그리고 자연 볼거리부터 체험까지 다양하거든요! 실제 친구들과 3박 4일 대만여행이 너무 좋아서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대만으로 갔었다는!! 비슷한 코스로 가도 확실히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서 느끼고 보는게 약간씩 다르게 되는데대만은 친구들과 가족들과도 성공적이였어요! 오늘은 인트로 정도?!내일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볼께요.에헤헷! 대만여행을 검색했을때 많이 나오는것 중 하나야시장!! 그리고 먹거리!!그중에 대표격인 요것은! 왕치즈감자(속닥속닥) 개인적으로 비주얼만 좋아요. 대만은 길거리가.. 더보기
크로아티아 미니어처로 보기 크로아티아는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이쁘지요.건물이 주는 느낌때문일지 모르지만 미니어처로 보아도 정말 다르게 보여요.정말 걸리버가 다녀간 소인국 느낌이랄까요?! 저 같은 경우는 니콘 D750에서 제공하는 미니어처 기능으로 촬영하였는데굳이 해당 기능으로 촬영하지 않아도포토샵만 가능하다면 미니어처 기능 어렵지 않아요! http://ahla.tistory.com/154 - 미니어처 효과로 사진 살리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은 느낌?!찍고나서 스스로 놀랐다는 후문이..에헤헤 옹기종기 앉아서 나른하게 햇빛 쬐며수다떨수 있는 그런 느낌이죠?! 저렇게 작은 자동차를 누가 타고 다니나~ 이야기 하다보면정말 걸리버가 나타날것 같아요! 건물이 왠지 레고 블럭처럼 조립 될거 같은 느낌에피식피식 웃었던 기억이. 요트를 .. 더보기
크로아티아 여행 후 남는건 맛집! 어느 지역을 여행하던지 남는건 역시나 맛있는 음식이지요!!!개인적으로 생선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크로아티아에서 인생음식을 만났지요!생선을 구웠는데 어떻게 그렇게 부드럽고 안 비릴수 있는지!스캠피는 또 어찌난 맛난지!주로 고기를 찾아 먹는데 크로아티아에서는 생선을 먹을수 밖에 없었어요!너무 맛있어서! 에헤헤헤헷! 스플리트(split)의 Konoba Matejuska해산물 플래터를 먹었는데 정말 인생 생선!어쩜 그렇게 부드럽고 안 비린지 깜짝 놀랐어요.와인과는 또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눈으로도 즐겁고 입으로도 즐겁고! 정말 맛있었던 스캠피(scampi) 요리사진이 없어서 급 아이폰 사진을..아하하핫;;근데 정말 맛있어요.제주도 딱새우처럼 단단한데 맛은 랍스타(?)같은 느낌이예요먹기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더보기
오스트리아는 슈니첼이다?! [Austria] 오스트리아는 하면 생각나는건 사실 클래식이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기대는 더욱 떨어졌던거 같기는 한데여행의 즐거움때문인지우남씨와 함께 먹는 밥이라서 그런건지모든게 맛있었고 또 맛있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는 슈니첼 말고도!!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바람개미 모양의 카이저 젬멜과 함께한 아침사실 맛없다 맛없다 하면서 먹었던거 같은데생각해보니맛이 없던게 아니고흐린날씨에 기분이 없어졌던거 같다. 오스트리아하면 나오는 슈니첼(Schnitzel)우리나라 돈까스와 같은듯 다른듯나름 든든한 한끼! 슈니첼과 같이 먹었던 감자요리차가워서 놀랬지만역시나 감자는 맛있다!!! 음식에 고기가 빠질수 없고!고기에 맥주가 빠질수 없고!맥주에 그대가 빠질수 없지!:-) 먹는순간 치즈가 쭉!그리고 즐거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