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똥의 엄마를 소개합니다! 우리집에서 동거중인 똥!! 은! 산천단 바람카페에서 마스코트를 담당하는 봉자씨의 6마리 중 한녀석입니다!!!! 이 동영상은 6월 10일 출산 후 이담님이 찍은 동영상!! 우연히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득!! 우리 똥이 저렇게 작았었는데 지금은 복부비만을 의심해야 할정도로...-_-;;;;; 커...커...커버린!!! 요새는 내 허벅지를 침대삼아 자는데 엄마 다리에 맨날 쥐나잖아!!!!!! 그래도 내 이쁘니 참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