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냥!냥!냥!

똥의 엄마를 소개합니다!




우리집에서 동거중인 똥!! 은!
산천단 바람카페에서 마스코트를 담당하는 봉자씨의 6마리 중 한녀석입니다!!!!

이 동영상은
6월 10일 출산 후 이담님이 찍은 동영상!!
우연히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득!!

우리 똥이 저렇게 작았었는데
지금은 복부비만을 의심해야 할정도로...-_-;;;;;
커...커...커버린!!!

요새는 내 허벅지를 침대삼아 자는데
엄마 다리에 맨날 쥐나잖아!!!!!!

그래도 내 이쁘니 참는다!!!!


'냥!냥!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빼꼼.빼꼼  (16) 2011.11.12
잘자라♪ 우리냥이!  (2) 2011.11.06
부끄럽다규!  (5) 2011.10.12
응?  (8) 2011.10.07
그..그....그런거야?  (6)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