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240)
냐금냐금 아루요 즐기기 제주의 작은 마을 유수암에는 유명한! 일본 음식점이 있는데요.그 이름하여! 아루요!! 작년인가 케이블 TV프로에서 하는 마스터쉐프코리아에서 우승한 김승민 쉐프가 운영한다고 해서더욱 유명세를 탔는데요. 지금은 김승민 쉐프는 안계신듯 한데 여전히 인기 맛집이라지요. 제주시에서 완전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난 음식을 위해서 고고고고! 몇번의 도전 끝에 먹었던 감자고로케너는 어찌 그리 맛냐니!! 라며 고로케에서 말을 시키케 되더라구요.보기에도 먹음직이죠이?:) 역시 하루의 끝은 시원한 맥주!!아...맛난 음식과 맥주한잔이며 오늘도 하루를 잘 마무리했구나 라며 웃게 된다지요! 요 녀석의 정체는 무엇이냐!! 하면!!마구동찌라시동!참치덮밥이지요.아하하핫지금 비쥬얼만 봐도 다시 먹고 싶네요 ;ㅁ;요 녀석은 참치..
봄 햇살 가득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따스한.주말.되세요. 햇살.가득.눈에.맺히면.그대와.손잡고.싶어 :-)
당신에게 4월이란? 2013년 제주의 4월은 벚꽃잎이 흩날리고유채꽃이 만발하고새록새록 기운에 봄소풍가고따스함에 연인과 손잡게 되는그런 4월인데 1948년 제주의 4월은아프고또 아프고또아픈 그런 4월 이였지요. 찬란하리 만큼 아름다워 더욱 슬픈 제주의 4월을 아시나요?
당신의 파랑새는 찾으셨나요?
따스한 봄의 시작 혹은 봄의 낭만을 뜻하는 꽃 {벚꽃}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몰랐던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덜어요~ 주말내내 여기저기 울려퍼지는 벚꽃엔딩 들으며 따스함의 시작혹은봄의 낭만을 뜻하는 벚꽃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나니흐드러진 벚꽃만큼이나즐거운 추억만 가득 쌓인 그럼 봄 :-) [짜릿하게 곱다] [벚꽃 그늘 아래 옹기종기 그대와] [봄의 추억을 주워담다] [마지막색까지 고운 벚꽃] [볼때마다 아찔하니 눈이 시리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봄꽃의 기억] [벚꽃길! 같이 걸으실까요?!] [너도 나도 찰칵] [벚꽃처럼 곱게 자라거라] [흩날리는 벚꽃의 그리고 봄의 추억]
노란 물감으로 물드는 제주의 봄 그리고 유채꽃 노란물감파란물감으로 물드는제주의 봄이 왔어요. 제주 어디를 가든지 유채로 물들어마치 세상의 색은 노란색밖에 없는 착각을 들게 하는제주의 봄 즐기자요 :) [유채를 따라서 이리 저리] [파란물감 노란물감으로 세상이 그려지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숑숑] [유채는 요래 생겼어요] [나름 꽃반지끼고 룰루랄라 봄 즐기기] [파란하늘은 어디에 굳] [유채향이 사진에 묻어나오는듯] [제주의 봄을 기억하다]
반짝반짝 새연교 반짝 반짝새연교 보로제주 오세요!이히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