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몰랐던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덜어요~
주말내내 여기저기 울려퍼지는 벚꽃엔딩 들으며
따스함의 시작
혹은
봄의 낭만을 뜻하는
벚꽃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나니
흐드러진 벚꽃만큼이나
즐거운 추억만 가득 쌓인 그럼 봄 :-)
[짜릿하게 곱다]
[벚꽃 그늘 아래 옹기종기 그대와]
[봄의 추억을 주워담다]
[마지막색까지 고운 벚꽃]
[볼때마다 아찔하니 눈이 시리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봄꽃의 기억]
[벚꽃길! 같이 걸으실까요?!]
[너도 나도 찰칵]
[벚꽃처럼 곱게 자라거라]
[흩날리는 벚꽃의 그리고 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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