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어느 날 비양도에그리고내 마음에햇살 들어오던 날 제주의 하루를 마감하는 찰나의 시간을 즐기다. 제주의 하루를 마감하는 찰나의 시간을 즐기다. 일출과 일몰을 유난히 좋아해서일까요? 항상 보는 제주의 일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만 서면 그 느낌이 달라진답니다. 어찌보면 그저그런 일몰임에도 불구하고늘 가슴에 남아 시간이 지나 꺼내고 보면 미소짓게 한다지요. 아.이런 제주의 일몰이 저는 너무 좋아요 :] ▲ 제주의 세렝게티 와흘목장의 어둠이 내리다. ▲ 유독 빛내림이 기억나던 이호해수욕장의 밤 ▲ 짧은 일몰이 그저 아쉬웠던 그 날 ▲ 구름에 제주가 묻히는줄 알았다. ▲ 서서히 물드다. ▲ 살랑살랑 제주바람에 물드는 햇님 ▲ 너도 나도 그리고 우리도 같이 있던 그 시간 ▲ 제주가 잠드는 찰나의 시간에 마주하다. ▲ 해가 사라짐을 카메라에 남기다. ▲ 세상에 동그라미는 해가 전부인줄 알았던 그때 ▲ 사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