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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이다

6월 이야기






얼마전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

나름 정신없이 5월말과 6월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간만에 

햇살과

구름과

바다와

바람이

힘을 주더군요.


덕분에 남은 6월을 잘 지낼수 있을듯해요 :-)










그늘에서 잠시 쉬어 보아요 :-)









룰루랄라 언제나 꽃반지









조금만 더 파랑했음 했던 중문해수욕장









요녀석들 처럼

나도 올 여름은 씐나게 보낼테다!











바쁜와중에 가끔은 멈춰서기

스스로에게 늘 하고 싶은..그런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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