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이.분다. 바람이.불고.구름이.나를.스쳐갈때쯤.가슴이.아려온다. 제주.어느.밤. 안개의섬.제주. 안개의.섬.제주 편안한다. 이상하게마음이.편한해지는.그.곳 김.영.갑.갤.러.리 + 덧붙이는글이 그림은 제가 그린게 아니예요 :]방명록에 그려진건데..우연히 같은 공간에 같은 느낌으로 제 친구가 서있어서 찰칵했다지요 :] 점점.여름. 파랑의 계절!여름이 오고 있다아아아!! 걷다. 혼자 걷는데 말이지갑자기 너와 함께손을 잡고걷고 싶더라. 나 혼자이 초록을느끼기에는아깝자나. 선물 너에게초여름의상큼함을줄께 룰루리랄라 너에게.푸르름을.선물.해줄께 하늘은 파랑파랑땅은 초록초록인데 유독 앙상한 가지만 있는 너에게푸르름을선물해줄께. 다음에 보자. 제주의.5월.그런.풍경 5월이 되면기다려지는 그런 풍경 청보리가흔들리는그런 풍경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