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편안한다. 아톰양 2012. 6. 18. 08:30 이상하게마음이.편한해지는.그.곳김.영.갑.갤.러.리+ 덧붙이는글이 그림은 제가 그린게 아니예요 :]방명록에 그려진건데..우연히 같은 공간에 같은 느낌으로 제 친구가 서있어서 찰칵했다지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근데 어떡해,난 젊은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道 이야기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분다. (9) 2012.06.23 안개의섬.제주. (35) 2012.06.20 점점.여름. (16) 2012.06.14 걷다. (31) 2012.06.13 선물 (14) 2012.06.12 '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Related Articles 바람이.분다. 안개의섬.제주. 점점.여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