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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 2회 中


사랑이 귀찮아질만큼 사는게 버거운 정도는 어느정도일까?

준영이의 대사를 듣고

사는게 귀찮아질만큼 사랑이 버거운 정도는 어느정도일까?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밤.
어쩌다보니.
이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