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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즐거운아시아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국경 넘기!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국경 넘기!]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죽음의 버스타기였습니다 -_-;
아..우선 국경넘기부터!! 버스이야기는 다음에 언젠가;;;;;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이동시 대부분 여행사 버스로 이동하는데요.
비자를 받을때 여행사 사람에게 돈을 더 주면 알아서 여권을 가져가서 비자를 받아온다고 합니다.버스안에서 다 해결이 가능한거죠 ㅎ
그러나..돈없는 배낭여행객인 저로써는....그냥 내려서 알아서 입국관리소로 가야죠 ㅎ;

위에 사진과 같이 그냥 흙길을 걸어서 가면 파란색 판자집(?)이 보이는데 거기서 라오스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바가지가!!!!!!!!!!!!!!!!!!!!!!!
안녕 이라고 도장 찍는데 2달러를 달라고 합니다 -_-;
1달러만 처음에 꺼냈는데....2달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더군요;;
그리고 캄보디아 입국관리소로 가면 거기서부터 다시 돈 요구가;;
헬스체크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면서 1달러..여권에 도장찍어준다고 또 2달러..이렇게 소소하게 돈을 갈취해간다지요.
돈을 안주면 내 여권은 무시당하고 ㅠ_ㅠ 시간이 얼마나 걸릴줄 모른다는거죠;;;;;

원래 캄보디아 비자비는 20달러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1달러..1달러 하다보니..총 27달러인가...그랬던거 같습니다.(;;;; 정보성 글에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이 안나요 ㅋ)

그렇다고 안내요!! 라고 하기에는 왠지 무섭고 ;ㅁ;
그냥 맘편히 7달러..에잇!! 해야줘 뭐 ㅎㅎㅎㅎ

아마 이번에 동남아 여행하면서 국경에서 바가지 당한곳이 여기 국경인거 같습니다.
캄보디아 - 태국 / 태국 - 라오스 구간은 뭐..원래 무비자이기도 하지만...따로 바자기 요금도 없었지요 ㅎ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국경 넘기 어렵지 않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