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은
일만 하느라
몸이 찌뿌둥했는데
사라오름한번에
머리도
가슴도
시원해진날
[새해복 가득 받으세요]
[파란 하늘이 뙁!]
[걸읍시다]
[날씨 참 좋더라]
[마지막 눈]
[은근 맘에 드는 삼나무길]
[사라오름 전망대로 고고]
[총총 발자국]
[하늘 참 좋은날]
[백록담 훔쳐보기]
[사라오름 촹]
[물빛 반짝반짝]
[겨울 사라오름은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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