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고래가 될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귀여운 조랑말 뱃지
큐팩토리라는 이름으로 아기자기 뱃지와 책갈피가 판매되던데
책갈피에는 이쁜 글씨로 원하는 문구까지 적어준다지요. :)
사실 이런 손 솜씨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제주를 자기만의 감성으로 다시 만들다니
비양도,섭지코지,다랑쉬오름,주상절리
모든게 큐팩토리의 감성 뿅뿅
네이버에 블로그도 있으시네요.
한번 블로그 놀로가봐야겠삼요
이쁜 글씨로 적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손으로 쓱쓱
저 손이 황금손마냥
이쁜 책갈피와 뱃지가 뙁하고 나온다지요.
이렇게 장착!!
에헤헤헷
귀요미죠
고래가될카페 말고 다른곳에서도 판매하는거 같은데
요새 제주에 이분말고도 요렇게 핸드메이드로 판매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자기만의 눈으로 제주를 그리고 만드는 재주가 참 부럽습니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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