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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따스한 제주의 봄 마주하기




봄이 왔네~ 봄이 와~ ♪♬


산들산들 따스한 바람이 부는걸보니

아기자기 개나리가 나를 마주하는걸 보니

알록달록 꽃들이 반기는걸보니

노랑 유채꽃이 환하게 웃는걸 보니

어느새 봄이 왔네요!!


제주에만 찾아온 봄은 아닐텐데 왜 이리 반가운지

다들 봄맞이 준비하고 계신가요? :)





[노랑노랑 개나리]








[널 보니 봄이 온거 같구나]








[빛받은 개나리가 곱다]








[봄 마주하로 가볼까요?]








[개나리 친구 계란꽃]








[하이얀 봄 맞이하기]







[칙칙폭폭 봄맞이하로 가요!]







[손에 잡은 봄을 놓치지 않을꺼예요]




[저 벽 너머에는?!]








[제주의 봄을 선물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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