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머금은 노랑 은행잎에 눈이 홀려 버린 날
그런날이 있더라 :-)
▲ 마구 달리고 싶은 노란길
▲ 비 촉촉 은행잎 안녕?
▲ 노랑이 가득!
▲ 노랑병아리 아가가 노랑은행잎길에서 신난다!
▲ 걷다.
▲ 누군가를 그리게 되는 노랑길
▲ 비 촉촉 신발 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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