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모호해지다.




하늘 혹은 바다

너 혹은 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빠진다.

'제주道 이야기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그리고 꽃  (23) 2012.09.27
제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모스 [제주 그리고 가을]  (42) 2012.09.24
찰칵!  (5) 2012.09.22
제주.그.밤.이야기.  (24) 2012.09.21
응답하라!햇님! [제주 일출]  (22)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