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아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음악이든.사람이든.혹은.장소이던지...
제주시에 위치한 관음사라는 절은 저에게 그런 장소 중 하나인데요.
그리 크지도 않은절이고 뭐....화려한 절도 아닌데
들어가는 길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인지..그저 좋아하는 곳 중 하나라지요.
지난 주말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ㅎ
그러나 사진은 얼마 못 찍었다는..으헤헤헤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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