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캄보디아

(6)
여행. 사람이 있어 즐겁다. @치앙마이에서 만난 소녀 @캄보디아의 귀요미들 @아이러브 프랑스와 @라오스에서 가장 친절한 자칭 정용화 여자친구 띡 @싸바이디를 외치는 녀석들 @어설픈 사기꾼(?) 남매 @정직한 태국 택시기사 아저씨 여행. 그들이 있어 조금은 더 즐겁고 조금은 더 신나고 조금은 더 슬펐다.
유난히 뜨거운 그 곳 @앙코르와트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국경 넘기!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국경 넘기!]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죽음의 버스타기였습니다 -_-; 아..우선 국경넘기부터!! 버스이야기는 다음에 언젠가;;;;; 라오스 남부에서 캄보디아 북부로 이동시 대부분 여행사 버스로 이동하는데요. 비자를 받을때 여행사 사람에게 돈을 더 주면 알아서 여권을 가져가서 비자를 받아온다고 합니다.버스안에서 다 해결이 가능한거죠 ㅎ 그러나..돈없는 배낭여행객인 저로써는....그냥 내려서 알아서 입국관리소로 가야죠 ㅎ; 위에 사진과 같이 그냥 흙길을 걸어서 가면 파란색 판자집(?)이 보이는데 거기서 라오스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거기서부터 바가지가!!!!!!!!!!!!!!!!!!!!!!! 안녕 이라고 도장 찍는데 2달러를 달라..
여기가 한국이야? 캄보디아 대대대대박 식당!!! 여기가 한국이야? 캄보디아 대대대대박 식당!!! 이것은 한국 식당의 상차림이 아닙니다!!!!!!!!!!!!!!!! 이미 뭐 나름 유명한 캄보디아 씨엠립의 "대박식당" 입니다. 사실 저는 아무 음식이나 다 잘먹어서..굳이 한국음식을 안 찾는 타입이지만... 가끔은 한국음식이 확 땡길대가 있는데 그럴때 마침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다면!! 대박식당!! 추천해 드립니다요!!!!!! 삼겹살 가격이 4불인데..무한리필입니다. 사실 4불이라고 하면..생각해보면..대략 5000원정도인데.... 한국에서 삼겹살 무한리필인데 5000원이면 별로 안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에서 가면 1불이라고만 해도 왠지 비싼 느낌이라서;;; 4불이면....엄청 비싼거죠 ㅋㅋㅋㅋㅋㅋ;;; 다른 음식 가격은 대체로 5불 이상입니다!! 참..
앙코르와트에서 놀기 앙코르와트에서 놀기! 이 내용은 2007년 3월 3일 그 당시 내가 다음에서 블로그를 운영할때 포스팅 했던 내용이다. 그때 상당히 여행을 가고 싶어했다는건 알겠는데 이유가 왜 앙코르와트인지...는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건축관련 종사자도 아니며 그 당시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저 유명해서? 혹은 신기해서? 암튼 바라고 바라던 그곳!!!!!! 2007년부터 생각했던 곳!!! 앙코르유적지를 2011년에 다녀오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라고 생각할정도로 캄보디아의 대표유적지이다 (혹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와트는 알면서 그게 캄보디아에 있는줄 모르는;;;;;;;;;;) 앙코르(Angkor)는 캄보디아의 북서부 똔레삽 호수 북쪽에 있는 유적으로, 9세기부터 ..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