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분한 빗소리가 어울리는 바이린 하우스 비가 오는날 방문해서 그럴까요?요새 이상하게 비가 오면 바이린하우스가 생각납니다.바이린하우스는 신창해안도로에 위치한 커피가게로커피가게+숙소를 같이 하고 있다지요. 바로 앞에 촹 하고 차귀도가 보여서창밖만 보고 있어도 좋은 그런곳이라지요 :-) 근데제가 갔던 날은 비가온다고 마음이 싱숭생숭했나.차귀도가 시원하게 보이는 사진을 안 찍고 왔네요아하하하하핫 사실 누가 브런치가 괜찮다고 해서 기억해둔곳인데브런치보다는역시 창문 넘어 보이는 차귀도가 제일 매력적이라는 :-) 근데사진은 안 찍은바보 아톰양; 아기자기 부엉이가 지키는 바이린하우스 얼른 크리스마스가 와줬으면 한다는미리크리스마스 :-) 브런치는 전체적으로 무난해요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그럼 누구랑 같이 오나요? 막 궁금해요 왠지 하늘로 날아가버릴거 같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