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굴없는 미남 근데..너...숨은 쉬고 있는거지? 빼꼼.빼꼼 엄마. 놀아줘. 이히히히히히힝. 잘자라♪ 우리냥이! 근데 요새 너 너무 무거워; 똥의 엄마를 소개합니다! 우리집에서 동거중인 똥!! 은! 산천단 바람카페에서 마스코트를 담당하는 봉자씨의 6마리 중 한녀석입니다!!!! 이 동영상은 6월 10일 출산 후 이담님이 찍은 동영상!! 우연히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득!! 우리 똥이 저렇게 작았었는데 지금은 복부비만을 의심해야 할정도로...-_-;;;;; 커...커...커버린!!! 요새는 내 허벅지를 침대삼아 자는데 엄마 다리에 맨날 쥐나잖아!!!!!! 그래도 내 이쁘니 참는다!!!! 부끄럽다규! 내가 요새 너 때문에 산다. 귀여운것! 응? 분명 3초전까지는 자고 있었는데 말이지! 뭔가 뒤통수가 따가워 뒤돌아 보니 앉아서 "어쩌라규?" 표정으로 나를 보는 똥!!!!! 이 녀석!! 분명 3초전까지 자고 있었으면서!!!!!!!!! 언제 그렇게 앉은겨!!! 그..그....그런거야? 밖에서 소리만 나면 우다다다다닥 달려나가서 멍하니 밖을 보는 녀석.. 너...나가고 싶은거야..진정 그..그런거야? 엄마가 조만간 산책시켜줄께 ㅠ_ㅠ 빼꼼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