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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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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맛(?)에 취해 헤롱헤롱 고양이들! 어쩔껴! 장미꽃 맛(?)에 취해 헤롱헤롱 고양이들! 어쩔껴! 얼마전 제 생일이였습니다.이번 생일은 이런저런 의미로 가슴에 남는 생일인데요! 생일이 끝나고 받은 장미꽃을 들고 룰루랄라 집에 와서 컴퓨터 책상위에 놓니갑자기 고양이들이 반갑게 나에게 오는것이 아니겠슴!아니 왠일로 이 녀석들이 이런가 싶었는데나를 반가워 하는게 아니고 장미꽃을 반가워 하네요;; 이런!!! 처음에는 호기심에 그러나 싶더니 점점 장미꽃에 집착하며 할할 대기 시작!! 선물받은 꽃이라 안되겠다 싶어 숨겨놓으니 어찌나 장미꽃 달라고 앵알앵알 우는지 ;ㅁ; 녀석들 덕분에 장미꽃이 맛있게 생겼는가 라는 의심을 했다는요.아하하하하핫아가들아 장미꽃은 먹는게 아니야!! 아니야!!! ▲ 앗. 이 향기로운 아니 맛있는 향은 정체가 뭐지? ▲ 코를 아니 입을 ..
똥을 소개합니다!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고양이가...내가 생각하는 무서운 녀석들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던 중 유럽여행..동남아여행을 거치면서 더더욱!!! 아..고양이를 키워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되었더라지요!!!!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태국에서 만난 고양이 그리고 마침 한국에 왔을때!!! 바람카페의 봉자씨가 아기를 낳고 2개월이 되어 이담님이 분양을 하고 있었고 낼름 업어왔다지요!!!!! 이름 : 똥 나이 : 3개월살이중 버릇 : 자기전에 엄청나게 사람 물기 일어나서 앵알앵알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