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제주의 하루를 마감하는 찰나의 시간을 즐기다.
아톰양
2012. 10. 31. 08:30
제주의 하루를 마감하는 찰나의 시간을 즐기다.
일출과 일몰을 유난히 좋아해서일까요?
항상 보는 제주의 일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만 서면 그 느낌이 달라진답니다.
어찌보면 그저그런 일몰임에도 불구하고
늘 가슴에 남아
시간이 지나 꺼내고 보면 미소짓게 한다지요.
아.
이런 제주의 일몰이 저는 너무 좋아요 :]
▲ 제주의 세렝게티 와흘목장의 어둠이 내리다.
▲ 유독 빛내림이 기억나던 이호해수욕장의 밤
▲ 짧은 일몰이 그저 아쉬웠던 그 날
▲ 구름에 제주가 묻히는줄 알았다.
▲ 서서히 물드다.
▲ 살랑살랑 제주바람에 물드는 햇님
▲ 너도 나도 그리고 우리도 같이 있던 그 시간
▲ 제주가 잠드는 찰나의 시간에 마주하다.
▲ 해가 사라짐을 카메라에 남기다.
▲ 세상에 동그라미는 해가 전부인줄 알았던 그때
▲ 사라지다.
▲ 비양도에서 구름이 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