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道 이야기/사진이야기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과 바다의 경계 @하늘과 바다의 경계 분명 하늘과 바다가 눈앞에 있는데 그 둘을 나눌수가 없더라. 겨울 한라산 @겨울 한라산 보일듯 말듯 안 보여주는 녀석! 어느날 제주#4 주렁주렁 @수산저수지 세월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더라. 어느날 제주#3 @이시돌 목장 근처 어느날 제주#2 @영주산 1월 1일 일출 보셨나요? 그래도 나름 1월 1일 이라고!!!!!!!!! 겨울 일출 포인트인 사계해안도로로 한숨도 안자고 갔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해는 커녕 벌건 빛도 안보이더이다 ㅠ_ㅠ 뭐..그래도 올해!! 운수 대통해야겠죠? [일출의 나쁜 예!!!!!! 제가 보고 싶은건..뷰파인더의 일출인데..앞에 보이시죠? OTL] 그럼 일출의 좋은 예를 보여드릴께요!! 요건 제 사진은 아니구요;;;; 제가 활동하는 사진 동호회 회원님의 사진인데...요게!! 2011년 12월 30일날 일출인데요!! 제가 보고 싶었던..일출은 요런거라지요~ 이힛 [일출의 좋은 예!!! 라이트펙토리 마레님의 사진] [일출의 좋은 예!!! 라이트펙토리 마레님의 사진] 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_ _)(- -).. 왠지 어색한 모습 필요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왠지 제주와 너는 어울리지 않아!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