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흠뻑
그러고 나면
너도
나도
조금은
어른이 될꺼야
:-)
'제주道 이야기 > 알려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와랑와랑 (32) | 2013.04.17 |
---|---|
지미봉에서 제주 작게 보기! (16) | 2013.04.16 |
제주의 자연이 화장품으로 만들어 진다고?!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35) | 2013.04.12 |
유채꽃향으로 취한 제주의 봄을 아시나요? (20) | 2013.04.11 |
바삭바삭소리에 중독되는 돈까스집 슈와레이 (36)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