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밤거리에는
시끌시끌 음악도 없고
화려한 조명이 반짝임도 없고
사람에 밀려 북적거리는 거리도 없지만
잔잔한 제주의 낭만이 있다지요.
서귀포시에 머문다면
천지연폭포에서 한밤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시원한 폭포소리와
걷기 편한 가로수길과
소근소근 제주의 달빛이 있답니다 :)
[반짝반짝 길을 따라가보아요]
[우르릉쾅쾅 폭포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폭포가 눈앞에 뙁]
[필락말락 하는 사랑스러운 벚꽃]
[잔잔한 조명으로 서귀포시의 밤을 책임지는 곳]
'제주道 이야기 > 알려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오름에서 보는 황홀한 일몰 [새별오름] (30) | 2013.04.08 |
---|---|
제주에서 김밥진화의 끝판왕을 보다! 다가미김밥!!! (9) | 2013.04.05 |
건강한 녹차빙수가 기다리는곳 [카카듀] (7) | 2013.03.30 |
노루가 제주의 흔한풍경이라굽쇼?! (36) | 2013.03.28 |
제주 여인네들의 이야기가 서린 와흘본향당 (24) | 201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