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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한민국!/언젠가

바다에서 부처를 만나다. [부산 해동 용궁사]



바다에서 부처를 만나다. [부산 해동 용궁사]




부산의 랜드마크? 라고 생각했을때 기억에 떠오르는것중 하나가 바로 부산 해동용궁사 인데요.  바다 바로 앞에 절이 위치해있어서 위치적으로 뭔가 신비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좀 느긋한 시간에 여유로움을 해동용궁사에서 즐기고 싶은데 아무래도 그럼 주중에 사람이 적을시간에 가야 하는데 여행자입장에서 매번 주말에 가다보니 언제나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아흙흙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바다로 흘러가는 해동용궁사!!! 바다랑 바로 접해있어서 일출이나 일몰도 멋있을거 같은데! 다음에 부산에서 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에헤헤헷








▲ 안녕 동자승!








▲ 용이 있는 용궁사?!








▲ 그늘아래 신설놀음








▲ 용궁사를 한눈에!








▲ 향냄새 솔솔








▲ 내 소원을 들어주세요








▲ 꽃문양이 좋더라








▲ 화려하다 혹은 아름답다








▲ 복전함과 소원을 들어주시는 관계는?!








▲ 거북거북








▲ 수많은 소원들








▲ 용두마리!








▲ 주말이라 인기가 많은 용궁사








▲ 바다에서 본 용궁사







▲ 빛







▲ 누군가의 소원이 타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