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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똥을 소개합니다!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고양이가...내가 생각하는 무서운 녀석들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던 중
유럽여행..동남아여행을 거치면서
더더욱!!! 아..고양이를 키워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되었더라지요!!!!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태국에서 만난 고양이



그리고 마침 한국에 왔을때!!!

바람카페의 봉자씨가 아기를 낳고 2개월이 되어
이담님이 분양을 하고 있었고
낼름 업어왔다지요!!!!!


이름 : 똥
나이 : 3개월살이중
버릇 : 자기전에 엄청나게 사람 물기
         일어나서 앵알앵알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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