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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道 이야기/알려주기

제주의 옛집과 달콤한 빵의 조화 [최마담네 빵다방]




제주의 옛집과 달콤한 빵의 조화 [최마담네 빵다방]


요새 제주에 생기는 많은 가게들이  제주 옛집의 느낌은 살리면서 본인의 입맛에 맞게 리모델링하는데요. 그런 곳 중 하나가 최마담네 빵다방 이라지요!! 


제주 협재에 위치한 빵다방은 대략 제주시에서 40분 정도 걸리구요!! 맛난 차와 빵을 팔고 있어요!! 빵이나 케익류는 그때그때 조금 다르구요!! 가격은..사실 다른곳보다는 조금 비싼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가게분위기나 메뉴에서 주인님의 센스가 느껴진다지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서 인기쟁이가 된 최마담네 빵다방!! 요기서 먹은 우유빙수가 참 맛났는데..가을이 오는 지금..갑자기 확땡기네요 :)




[최.마.담.네.빵.다.방]





[우리를 반겨주는 가짜 꽃한송이]






[부엉이네 식구들]






[물속에 고기가..있었드라..없었드라..]








[오픈 주방]







[아기자기]







[달콜달콤 오렌지컵케익]






[한입 아웅]







[쫀득 브라우니와 후추쿠키]






[중독성을 부르는 우유빙수]






[실내는 요렇게]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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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기다리는 입구]






[책상은 요래 생견요!]






[웰컴 빵다방]







가장중요한것!!


내가 맛있다고 남들이 모두 맛있는건 아니랍니다다!!
선택은 당신의 몫!! 유후후후!!!!







덧)

급 휴가에 급 여행중입니다.

아마 이번주는 이웃님들 찾아뵙기가 힘들꺼 같아요 ;ㅁ;

에헤헤헤헷

씐나는 여행기 가지고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