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마음이 쓰리다. 여행의 마지막임을 알아서일까.보이는것마다 새롭고먹는것마다 맛있고듣는것마다 즐거운데 마음은쓰렸다. 스산한 터키의 바람이 몸을 스치고한국행 비행기를 탈때다음에는 터키의 봄 바람 느끼로 오겠다며혼자서 중얼거려버렸다. [터키.마음이 쓰리다.] [터키.마음이 쓰리다.] [터키.마음이 쓰리다.] [터키.마음이 쓰리다.] 5박 6일의 기다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