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잔잔한 세화바다가 흐르는 광스쿡스 사실 맛집이라고 해도사는곳과 거리가 멀다 싶으면 다시 가게 되는 일은 거의 없는데요. 가끔은 미친척헛! 먹어야 겠다 라며퇴근하고 1시간을 달려가는 곳도 있다지요. 그 중 한 곳이 바로 광스쿡스입니다.세화바다에 자리잡은 게스트하우스겸 맛있는 밥집 퇴근하고 저녁에 갔더니잔잔한 세화바다가 나를 맞이해주고운치있는 광스쿡스에서 맛있는 음식이 짜잔 :) 돌돌돌 말아먹기 쉿!지금은 세화바다가 잠드는 시간입니다. 나가버린 초점만큼이나나가버린 그때 정신머리 이럴때는 다 잊고Cheers! 누군가와 맛있는 식사자리로 기억되면 좋으련만실은 말이지 웃으면서도 말이지가슴이 지끈거렸던 기억이 그러니까 조만간 웃으며다시 가는걸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