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자씨

(2)
고양이들의 천국 [바람카페] 저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웁니다! 아하하핫! 똥 이라고 하는데요.고 녀석은 제주 산천단 바람카페의 봉자씨의 육형제중 막내인데요! 사실 막내인줄도 이번에 가서야 알았다지요!!! 제가 입양한 후 한번도 바람카페에 데리고 간적이 없는데..요번에 기회가 되어서 입양 후 처음으로 바람카페 나들이를 같이 갔다지요!!! 사실 고양이나 동물을 싫어하시는분들은 요 커피가게가 마음에 안 들지도 몰라요. 여기저기 고양이들이 그냥 널러져 있어서;; 불편해 하실지도 모르는데..저 같이 고양이를 러브러브 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지요 :] 그러니까!! 여기는 동물을 싫어하지 않는 분들께만! 추천드려요! 이히히힛 저는 우리 똥이를 과연 형제들이 알아볼까 싶었는데..역시나;;;;;; 그냥 자기네 영역을 침범한 남자 고양이로 알고...
똥의 엄마를 소개합니다! 우리집에서 동거중인 똥!! 은! 산천단 바람카페에서 마스코트를 담당하는 봉자씨의 6마리 중 한녀석입니다!!!! 이 동영상은 6월 10일 출산 후 이담님이 찍은 동영상!! 우연히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득!! 우리 똥이 저렇게 작았었는데 지금은 복부비만을 의심해야 할정도로...-_-;;;;; 커...커...커버린!!! 요새는 내 허벅지를 침대삼아 자는데 엄마 다리에 맨날 쥐나잖아!!!!!! 그래도 내 이쁘니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