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뜬금없는.근황이야기. 제주 사진엽서를 만들까 생각중이다.근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생각만 하고 있다. 실팔찌에 재미를 붙여서 가내수공업중이다. 주변인을 만날때 마다 선물해 주고 있는데 착용하고 있는 주변인들이 왠지 사랑스럽다.까응! 덴마크 다이어트 실패 후 폭풍 요요중이다.난 2주동안 다이어트를 왜 한걸까 -_- 8월 오사카행 비행기표를 끊어놓았다. 원래 여행을 갈때 비행기표만 들고 가는 성격인데...처음으로 지인과 같이 가는 여행이라 뭔가....스케쥴을 짜야 할거 같은데....전혀 안하고 있다.아하하하하하하하; 당황스러워라. 뜬금없이 렌즈뽐뿌에 통장잔고를 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아무래도 하고 싶은 일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그리 되는거 같다. 이여사님이 내가 남자와 통화만 하면 너무 즐거워 한다.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