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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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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우리냥이! 근데 요새 너 너무 무거워;
똥의 엄마를 소개합니다! 우리집에서 동거중인 똥!! 은! 산천단 바람카페에서 마스코트를 담당하는 봉자씨의 6마리 중 한녀석입니다!!!! 이 동영상은 6월 10일 출산 후 이담님이 찍은 동영상!! 우연히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득!! 우리 똥이 저렇게 작았었는데 지금은 복부비만을 의심해야 할정도로...-_-;;;;; 커...커...커버린!!! 요새는 내 허벅지를 침대삼아 자는데 엄마 다리에 맨날 쥐나잖아!!!!!! 그래도 내 이쁘니 참는다!!!!
부끄럽다규! 내가 요새 너 때문에 산다. 귀여운것!
응? 분명 3초전까지는 자고 있었는데 말이지! 뭔가 뒤통수가 따가워 뒤돌아 보니 앉아서 "어쩌라규?" 표정으로 나를 보는 똥!!!!! 이 녀석!! 분명 3초전까지 자고 있었으면서!!!!!!!!! 언제 그렇게 앉은겨!!!
그..그....그런거야? 밖에서 소리만 나면 우다다다다닥 달려나가서 멍하니 밖을 보는 녀석.. 너...나가고 싶은거야..진정 그..그런거야? 엄마가 조만간 산책시켜줄께 ㅠ_ㅠ
빼꼼
잘때는 목 돌아가는 녀석 그러다 목 디스크 오겠다!! 녀석아!!!
똥을 소개합니다!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고양이가...내가 생각하는 무서운 녀석들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던 중 유럽여행..동남아여행을 거치면서 더더욱!!! 아..고양이를 키워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되었더라지요!!!!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태국에서 만난 고양이 그리고 마침 한국에 왔을때!!! 바람카페의 봉자씨가 아기를 낳고 2개월이 되어 이담님이 분양을 하고 있었고 낼름 업어왔다지요!!!!! 이름 : 똥 나이 : 3개월살이중 버릇 : 자기전에 엄청나게 사람 물기 일어나서 앵알앵알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