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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다녀온 삿포로 여행기

한참 더울 무렵에 삿포로 비행기에 올랐다.

맥주 축제가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처음이라서 좋았고, 삿포로라서 좋았다.







국내에서는 몇번 이용하였는데 국외로 가는 제주항공은 처음이였다.

티웨이로 태국을 갈때 자리가 너무 좁아서 불편(?)했는데 그만큼은 아니여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비행기만 타면 기내식을 기대하는데 인천-삿포로는 기내식이 없었다.

조금 아쉬웠지만 기내식대신에 빙고 게임이 있었다!





기내식 대신 즐거움을 채워줬던 빙고

제일 먼저 맞췄다면 좋았겠지만 그냥 웃고 즐기고 끝났다.

우남씨와 편의점 쏘기 내기를 하였는데...결과가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다만 짧은시간 무척이나 즐겁게 게임에 임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여행의 즐거움을 채워주는것이라

제주항공 칭찬해!!!









삿포로가 가까워졌구나 싶었을 무렵 나타난 비행기 그림자

저 조그마한 그림자가 나를 태우고 있다고 생각하니 귀여워서 한컷









WLCOME TO HOKKAIDO!

훗카이도와 후쿠오카를 자꾸 헷갈려 여행내내 후쿠오카 좋다라고 바보처럼 감탄사를 뱉었다.

비슷해서 헷갈린거라고 했지만 바보 같긴했다.아하하핫







도착하자마자 한입 시작!

기내식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사실 지나가는데 타르트향이 너무 달콤해서 안 먹을수가 없었다.

우연히 먹었는데 맛집이였고 여행 시작 기운이 좋다며 깔깔 거렸다.







어느 방향으로 가볼까 하며 오도리공원 쪽으로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어디를 간들 싫을 이유가 없었다.

여기는 삿포로이고, 우리는 여행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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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오돌 떨면서

여름여행기 꺼내기



아...추울때 가보고 싶네요.

삿포로! 훗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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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양

세상은 넓고 제주도가 정말 아름답다는걸 이제야 깨달은 어리석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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