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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예약하고 마음이 둥실둥실

이번에 제주를 못가면 서울살이가 너무 미워질꺼같아 이런 저런 사정에도 강행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방방뜨는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온몸으로 기쁨을 뽐내버렸다.

마치 그 동안은 웃을일이 없던 사람처럼 말이지.



아침 9시부터 스노쿨링이라니

삼일 내내 바다라니

눈을 뜨면 보이는게 바다고 초록이라니

역시나 여름의 시작은 제주지!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내가 그 동안 많은걸 누리고 살았다는것에 새삼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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