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내 춥다춥다를 외치다가

제주도에서 매화꽃을 보며

아 이제 봄이 오긴 오는구나를 실감하고 돌아온


분명 설날맞이를 위해 제주를 내려간건데

봄맞이를 하고 올라온 기분이네요.



봄봄봄

기다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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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아직 겨울이야. 라고 속삭였지만

따스한 햇살에 바람의 속삭임 따위는 들리지 않더라.








매번 매화를 찍으면서 봄을 시작하는데 말이지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이것만은 변치 않았음 좋겠다.








따스한 봄길을

그대와 함게 거닐고 싶어요.








톡 하고 터지면서 봄을 뱉어내는

그게 바로 매화꽃이다.








한껏 햇살을 마주하고 싶어

따스한 햇살을 말이지









조금 있으면 제주는 병아리 색으로 뒤덮히겠지?









사는곳이 바뀌어서인지

이런저런 삶의 변화때문인지

유난히 몸을 움츠리고 보낸 이번 겨울

그래서인지 봄내음이 너무나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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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봄내음 찾기 해야겠어요.

이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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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03 15:23 신고 용작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방끗! ^________________^

  2. 2015.03.03 19:47 신고 무념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봄이 불쑥 다가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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