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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라고 하면

제주라고 하면

왠지 

매일 파란 하늘에

매일 하얀 구름에

매일 이쁜 햇살에



하지만 

제주의 여름은 유독 비도 많고

제주의 여름은 유독 흐린날도 많고



그래서 더 기쁘게 맞이하는 제주의 파란 어느 날!









파란 하늘을 보면

하얀 구름을 보면

나는 어느새 6세로 돌아가 

내가 살던 그 곳의 어느 골목을 달리고 있다.

숨은 헉헉 거리고

땀은 뻘뻘 흘리며

즐겁게 웃고 있다.


그래서 나는 파란 하늘이 좋다.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무엇을 낚고 계신가요?


지나간 세월에 대한 미련인가요?

혹은

다가올 날들에 대한 기대인가요?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날로 기억되고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날로 기억되는

파란 하늘 속으로 빠져 들던 제주 어느 날











근두운이 생각나서

혼자 낄낄낄










칙칙폭폭

우도기차

다음에도 나를 데려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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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저리가 저리가!

부디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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