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무엇을 찍자

혹은

어디를 가자

라고 시작하지 않고

무작정 제주를 거닐기


어쩌면 그렇게 느끼는 제주가 

가장 일상적이고

가장 느리고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지!

시작은 먹는거지!

보말 비빔밥 스삭스삭!

도란도란 주인할머니와 대화!

시작이 좋다!








어느덧 제주의 바다에는

삼삼오오 사람들이 몰려와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나만 찍히면 미안하니까

너도 찰칵










조금 더 지나고 나면

조금 더 지나고 나면 

제주의 하늘은 조금더 푸른색을 띠고

제주의 구름은 조금더 로맨틱 해진다는 사실!









뜨거운 그날 덕분에

노란색 보리 앞에서 

히히덕거렸다.









바람을 그대로 닮은 그대에게서

제주의 세월이 느껴져요.











첨벙첨벙

기다려!!!










사진을 보면서 느꼈는데

참 많이도

하늘을 본 날이구나 

싶다.








삼다수 목장에도 푸르른 여름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꼈고

나에게도 짜릿한 여름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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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1 13:08 신고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말비빔밥이 먹고싶네요...ㅎㅎ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 2014.06.11 13:47 신고 용작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너무 그립네요. 제주의 푸른밤도 좋고요! ^^

  3. 2014.06.11 20:57 신고 무념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다물빛이 정말 기가막혀요~
    여름에 둘째 나오면 당분간 멀리는 못갈것 같아 제주도로 고고씽해야겠어요~ ㅎㅎㅎ

  4. 2014.06.12 05:22 신고 악랄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푸른 하늘과 바다가 그립네요!
    서울은 며칠째 먹구름만 가득해요! ㅜㅜ

  5. 2014.06.12 14:00 신고 도도한 피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가고 싶네요..ㅎㅎ

  6. 2014.06.12 20:10 신고 Hyeon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일상은 너무 아름답네요.
    당장이라도 가고싶어요..

  7. 2014.06.12 23:40 신고 The Stran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더위가 싹 가시는 듯한 맑음..!

  8. 2014.06.14 18:45 신고 snowroa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일상 자체가 사진이 되는 것. 그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어요 ^^

  9. 2014.06.15 09:36 신고 뽀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엔 저도 제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답니다.ㅎㅎㅎ

  10. 2014.06.18 11:42 신고 개굴개굴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1. 2014.06.30 22:03 신고 푸른가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12. 2014.07.17 17:01 신고 은방울꽃sto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워요

  13. 2014.08.31 21:14 신고 제주사랑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좋아요.
    8월에 다녀 온 제주가 그리워
    또 9월에 갑니다.
    9월 제주 하늘 바다 산.........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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