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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이다

올해.겨울은.말이지.





오늘

부산에서.

경주로.

몇일.주춤.하고나서.

반짝.크리스마스.삿포로까지.

도망치듯.그렇게.


어쩌면.

마음이.혹은.눈이.

가장.시린.겨울을.맞이하고.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들었다.



어쨌든.

일단.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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