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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道 이야기/알려주기

어느새 제주 여행 일번지가 되어 버린 와흘목장




안녕하세요.

아톰양입니다 :-)



가을이 가는듯

겨울이 오는듯

요새 날씨가 그런데요.


날씨가 그래서 인지

제 몸도 감기님이 오시려나 왔다갔다 시작하네요.

아하하하핫.



가을이든 겨울이든

맑든 흐리든

절대 개인적 취향으로

언제나 좋은곳이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와흘목장인데요.


요새는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지 

얼마전에는 40인 버스가 세우는 모습도 보았다지요.


어느새 제주 여행 일번지가 되어 버린거겠죠?







근데 사실 와흘목장 그냥 보시면

나무만 듬성듬성 있고

이게 뭐야?라고 할지 모르는데


목장 뒷편으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듬성듬성 나무는 멋스럽고

바닥은 초록에


이쁘게 볼라면 얼마든지 이쁘게 볼수 있는곳이죠 :-)










아 그리고 이곳은

소지섭 소니 카메라 촬영장소로도 유명한곳이라지요.

소지섭 뙁!

CF 뙁!

유명세 뙁!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 이 초록 바닥도

하양 바닥으로 변신하겠죠?










괜시리

가을과 겨울을 보는듯한 









에헤헤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저는 체력 살리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