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톰양입니다 :-)
이미 두달 혹은 한달 반 전 이야기인데요.
그날은 참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은날이였지요!
햇살가득에 맛있는 빙수 먹고 싶다며 찾아간
청.춘.다.락
사르르 빙수도 맛있고
아삭아삭 샌드위치도 맛있고
햇살도 맛있던
그런날
청춘다락입니다! :)
메뉴판에서 파앗!! 하면서 에너지가!
크크
구석구석 쌓여있던 책들
그리고
내일이 없는것처럼 사랑하라던 김난도 선생님 글
뒹그르르
구석
찰랑찰랑
햇살이 불던 날
안녕 고양이?!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여름의 그 햇살
이 가을
다시 가봐야겠어요 :)
파란하늘과 어울리던
자리
먹어보지 않으면 말을 마시오!
샌드위치!
이히히히히
먹자 먹자!!
팥과 우유와 떡의 조화!
맛있다의 기준은 모두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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