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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道 이야기/알려주기

다소니에서 사랑스러운 밥한수저 어떠세요?




가끔 건강한 밥 (?)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 생각나는 밥집이 있는데요.


신제주 연우네도 그렇고

여기 다소니도 그런곳중 하나라지요.


다소니는 찻집도 운영하면서 밥집도 같이!!

차도 건강!

밥도 건강!

그런곳이라지요!!


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 말

이라고 합니다


:-)








빛좋은 날에 이런 창가에서 먹는 밥  참 좋죠이?

반전은

저희는 자리가 없어서 구석에

아하하하하핫









손으로 적은듯한 메뉴판

제 글씨는 사실 초딩글씨인데

완전 어른글씨마씸!









밥먹을 준비 완료!

밥밥 주세요!









요렇게 기본반찬이 몇가지 나오고









요건 비빔밥!!!!!!!

나물가득!!!

맛나요!!!








밥한그릇 뚝딱 비벼서

촥촥 먹어주시면!









요건 들깨수제비

고소하니 맛나는데

오늘 제주 에는 비가 오는데 급 땡기네요

아하핫








식사후에는 이렇게 건강차 한잔을!

무료예요 :-)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은 시끄럽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참을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