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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道 이야기/알려주기

서귀포에서 즐기는 한밤의 낭만 [천지연폭포]




제주의 밤거리에는 

시끌시끌 음악도 없고

화려한 조명이 반짝임도 없고

사람에 밀려 북적거리는 거리도 없지만


잔잔한 제주의 낭만이 있다지요.


서귀포시에 머문다면

천지연폭포에서 한밤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시원한 폭포소리와

걷기 편한 가로수길과

소근소근 제주의 달빛이 있답니다 :)







[반짝반짝 길을 따라가보아요]







[우르릉쾅쾅 폭포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폭포가 눈앞에 뙁]








[필락말락 하는 사랑스러운 벚꽃]








[잔잔한 조명으로 서귀포시의 밤을 책임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