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道 이야기/알려주기

소소한 풍경이 가슴에 남는 곳 [우도]
























소소한 풍경이 가슴에 남는 곳 [우도]




제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섬!! 그게 바로 우도라지요!!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은 우도는 새하얀 산호모래가 있는 서빈백사도 유명하구요! 고래콧구멍인 검멀레동굴도 유명하구요!! 고소하니 맛난 우도 땅콩도 유명하구요!! 제주가 한눈에 보이는 우도봉도 유명하다지요! :)


그런데!! 저는 제주 살면서 우도에 제대로 돌아다녀본적이 없어요! 아하하하핫.이상하게 우도와는 연이 닿지 않아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얼마전 마음먹고 하루종일 돌아다닌적이 있었는데요.날씨가..들어갈때만 해도 파랑하던 날씨가 중간에 우중충해져서.흙. 그래도 나름 좋았다지요!!


뭐가 가장 좋았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소소하나 풍경이라지요! 뭐 딱히 우도가 화려한 섬은 아닌데 옛집의 모습이나 아기자기 돌담의 모습이 가슴에 남는 그런곳이랄까요 :)





[우도로 떠나요]







[떠날때는 파란 하늘]








[고래콧구멍!! 검멀레 동굴]






[검멀레 해변]






[우도의 소소한 마을이 좋다]






[힘내세요!]






[편안한 혹은 익숙한 풍경]






[바다가 문제 있어?!]






[날씨가..흐려서 아쉬운 해수욕장]






[레몬을 즉석에서 ㅆㅣ원하게]






[대롱대롱]






[이쁘다 이뻐 산호모래]






[차라락 소리 들리세요?]






[우도봉가는길]





[제주의 우도에서 바라보는 제주]






[성산일출봉]






[오르고 오르다]